사용자 삽입 이미지

풀럼이 토트넘의 오른쪽 풀백 폴 스톨테리를 임대 형식으로 데려왔다. 계약기간은 이번 시즌이 종료되는 오는 5월.

캐나다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파스칼 심봉다에 밀려 이렇다 할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던 스톨테리는, 여기에 토트넘이 올겨울 이적시장에서 글래스고 레인저스의 오른쪽 풀백 앨런 휴튼을 영입하자 결국 임대를 택한 것으로 보인다. 스톨레리는 토트넘에서 지금까지 모두 56경기에 출전했으며 3득점을 기록했다.

한편, 풀럼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드필더인 야리 리트마넨과 수비수인 토니 칼리오 등의 선수를 추가로 영입했다고 밝히며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의 성과를 알렸다.

풀럼은 위의 두 선수를 데려오는 댓가로 리 쿡과 스티븐 데이비스를 각각 찰튼 애슬래틱과 글래스고 레인저스 측에 임대로 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