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가 안티인 아폰소 알베스. 그의 가세로 이동국의 입지는 어찌 될런지...
미들즈브러가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를 쏟아부으며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 아폰소 알베스를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알베스는 미들즈브러와 약 4년 6개월의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미들즈브러는 알베스의 원소속팀인 헤렌벤에 약 1,2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하며 지난 몇 주 동안 끌어왔던 선수의 영입을 확정지었다.
이와 관련하여 미들즈브러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수의 영입 협상을 성공적으로 끝마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히며 "지난 소속팀에서의 활약을 우리 미들즈브러에서도 계속 이어나가주길 바란다"는 말로 선수의 영입에 대한 소감과 기대를 드러냈다.
한편, 아폰소 알베스 역시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미들즈브러 이적에 대한 소감을 밝히며 "유럽 최대 최고의 리그에서 활약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스웨덴과 네덜란드 리그에서 그래왔던 것처럼 미들즈브러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서 알베스는 지난 10년 동안 9번째로 미들즈브러에 입단한 브라질 출신의 선수가 되었으며, 데뷔전은 오는 주말에 있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경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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