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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포츠머스의 공격수 벤자니 음와루와리를 영입한 것으로 알려져 많은 화제를 낳았던 맨체스터 시티가 결국 이적시장의 데드라인에 걸려 선수의 영입에 실패했다.

현지 시각으로 지난 목요일, 이미 선수의 소속팀인 포츠머스와 이적에 대한 협상까지 끝마치고 메디컬 테스트 등의 입단 절차만을 남겨두었던 맨체스터 시티는, 그러나 선수가 이적시장이 마감되는 지난 31일 자정까지 협상장소에 도착하지 못해 다소 쌩뚱 맞은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 공식 대변인인 폴 티릴은 "벤자니 음와루와리가 맨체스터 시티에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이적이 전면 무산되었다"면서 이같은 사실을 공식적으로 확인해주었다.

한편, 맨체스터 시티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마감하며 에콰도르 출신의 공격수 펠리페 카이세도와 함께 인터 밀란 로베르토 만시니 감독의 아들이자 미드필더인 필리페 만시니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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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w0rm9  수정/삭제  댓글쓰기

    엥...진짠가요?
    음와루와리 이적해서 데포 영입한거 아니었나요?
    이런 황당한 경우가ㅋㅋㅋㅋㅋ

    2008/02/01 17:08
  2. 석유맛사탕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지각..;; 지각을 이용한건가요?? -_-;; 하하.. 황당하네요

    2008/02/0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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