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네빌, 유로 2008 예선에 나서지 못한다
2007/03/18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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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유의 게리 네빌이 방금 전에 끝난 찰튼과의 경기에서 발목 인대 부상을 당해 잉글랜드의 유로 2008 예선, 이스라엘과 안도라와의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 직후의 인터뷰에서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인 경기 중에 부상을 당한 게리 네빌에 대해 최소한 3주 동안은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게리는 발목에 충격을 받은 상태다. 최소한 3주 동안은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그의 부상소식은 그야말로 커다란 충격이다."
한편, 스티브 맥클라렌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은 오는 24일(현지시각)에 이스라엘과의 유로 2008 예선을 시작으로, 4일 뒤에는 안도라와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그렇지만 게리 네빌이 부상을 당함에 따라 그를 대신하여 맨체스터 시티의 마이카 리차즈가 경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2007/03/18 02:37
3주라니.. 너무 기네요. 네빌이 없는 맨유가 정신적으로 버텨줄지..ㅠㅠ
2007/03/18 11:14
그래도 좀 더 큰 부상이 아니었다는 사실이 다행이네요. 네빌 없는 동안 맨유 경기를 보면서 수비에 대한 걱정에 조마조마하겠습니다. ㅠ_-
2007/03/18 15:01
맨유는 자꾸 이거..
그래도 부상이 계속 나오니까 선수들이 좀더 긴장하고 열심히 하려는거 같아요.
2007/03/18 15:18
특히 어제 저녁의 경기에서는 그런 정신력이 확연하게 드러난 경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남아있는 선수들이 부상 선수들의 공백을 잘 채우는 것 같아서 안심이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