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와루와리 놓친 맨시티, 리그 사무국 도움으로 선수 다시 데려올까?
2008/02/02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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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맨체스터 시티
당초, 영입 직전까지 갔다가 이적시장의 마감시한을 놓쳐 프리미어리그 득점 순위 3위의 공격수를 데려오는데 실패한 맨체스터 시티와 에릭손 감독은, 그러나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에서 '실질적인 계약의 완료가 아닌 서류상의 이적 절차만으로도 이번 벤자니 음와루와리의 이적이 가능한 것인가에 대한 분석에 들어갔다'고 발표함에 따라 향후 사무국 측의 해석에 대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스카이 스포츠 뉴스>와 인터뷰를 가진 스벤 에릭손 감독은 "어떻게 되어가는 일인지 모르겠지만, 아무쪼록 잘 해결되기를 바란다"면서 "이번 일을 두고 알리스테어 매킨토시 단장과 아직 이야기를 해보지 않아 정확히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는 알 수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에릭손 감독이 밝힌 바에 의하면 벤자니 음와루와리는 당초 9시까지 만나 구단 측과 이적에 대한 협상을 마무리 하기로 약속했으나 이후 저녁 11시가 넘기까지 해당 장소에 나타나지 않았다고 한다.
2008/02/02 07:34
음와루와리의 코멘트는 없었나요?? 늦은 이유라던지..아니면 사과라던지...
2008/02/02 14:42
이와 관련하여 공식적으로 내놓은 코멘트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민감한 사안인데다, 리그 사무국의 검토가 이뤄지고 있는 문제이다보니 아무래도 그 결과가 나오면 입을 열지 않을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