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미드필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각각 프리미어리그 1월의 감독상 및 선수상을 수상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지난 1월에 펼쳐진 리그 4경기에서 팀을 모두 승리로 이끄는 뛰어난 지휘력을 보여주었으며, 이 과정에서 맨유는 각각 버밍엄과 뉴캐슬, 그리고 레딩과 포츠머스를 상대하며 단 한 골도 내주지 않고 무실점 행진을 펼치기도 했다.

한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지난 1월에 벌어진 경기에서 무려 6골을 터트리는 기염을 토했다. 뉴캐슬을 상대로는 해트트릭을 기록하였으며, 특히나 포츠머스와의 경기에서는 기가 막힌 무회전 프리킥 득점을 선보여 팬들의 박수 갈채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에게는 이번이 통산 20번째 '이달의 감독상' 수상이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는 지난 2006년 11월과 12월에 이어 이번이 3번째 '이달의 선수상' 수상이다.
  1. mafuyou
    2008/02/10 15:47

    동영상을 봤습니다, 정말이지 월드 베스트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