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즈 데뷔골 작렬, 찰튼 2-0으로 뉴캐슬 격파
2007/03/19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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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강등팀 뉴스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으로서 산둥 루넝 팀에서 뛰다 이번 시즌에 찰튼으로 임대되어 온 정즈가 자신의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터트리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인 정즈가 자신의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터트림과 동시에 팀의 승리를 결정짓는 페널티킥까지 유도해내는 활약을 펼쳤다. 한국시각으로 어제(18일) 저녁에 벌어진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정즈의 데뷔골과 그가 이끌어낸 페널티킥으로 2-0 승리를 거둔 찰튼은 이로써 리그 17위인 세필드와의 승점차를 4점으로 좁히며 리그 잔류를 위한 마지막 희망의 불씨를 살리게 되었다.
게다가 정즈는 이날의 플레이로 스카이스포츠로부터 평점 9점을 받으며 최우수 선수에 뽑혔다. 팬들이 부여하는 평점에서는 8.7점을 얻어 팀 내 최고 평점을 기록했다.
이정도면 지난 맨유와의 경기 직후의 인터뷰에서 '프리미어리그는 너무 빠르다.'던 그의 말이 지나친 겸손이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그의 이런 활약이 한경기로 그칠지, 그렇지 않다면 앞으로도 꾸준한 활약으로 이어질지는 일단 조금 더 지켜볼 일이지만 일단은 나름대로 화려한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넣은 셈이라고 할 수 있겠다. 성실함만큼은 박지성에 뒤지지 않을 것이라던 시나닷컴의 평가를 믿어본다. :)
2007/03/19 11:36
역시 새성은 정말 알수가 없어요-_-
2007/03/19 12:27
평점 9점까지는 아니겠거니, 했는데... 게다가 득점과 페널티킥 유도라니, 좀 충격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