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뉴캐슬의 미드필더 조이 바튼의 경기 중 폭행에 대한 사실을 조사하겠다고 밝히고 나섰다.

리그 사무국은 한국시각으로 오늘 새벽 대변인을 통해 공식 성명을 발표하고 "당시 경기의 주심을 맡았던 리 메이슨으로부터 보고서를 기다리고 있다."며 조이 바튼의 폭해에 대한 징계 여부가 이르면 내일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캐슬과 아스톤 빌라의 팬포럼에 의하면, 조이 바튼은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각)아스톤 빌라와의 경기 중에 상대팀 미드필더인 숀 말로니를 주먹과 팔꿈치를 사용해 고의적으로 가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렇지만 당시 경기의 주심이었던 리 메이슨은 이를 보지 못했고, 결국 나중에서야 대기심으로부터 이러한 사실을 통보 받고 이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로 25세인 조이 바튼은 지난해 12월에도 이미 한차례 폭행과 난동 혐의로 리버풀 경찰에 붙잡혀 새해를 구치소에서 보낸 바 있으며, 이후 '폭력적 성향에 대한 지속적인 정신과 상담을 받는다'는 조건으로 보석을 허가 받고 현재에는 경기에도 나서는 등의 자유(?)의 몸이 되었지만 또다시 이번 폭행 시비에 휘말리며 팬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