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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의 미드필더 데미안 더프가 이번 시즌에 리그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앞으로 치열한 생존경쟁을 벌여야 할 것이라며 선전에 대한 굳은 결의를 드러냈다.

강등권과 승점 6점 차이를 두고 있는데다 팀의 기본 실력이 있어 리그 하위권의 다른 팀들과는 다르게 위기의식이 적은 뉴캐슬이기 하지만, 최근에는 아스톤 빌라전에서 4-1의 스코어로 무기력하게 패배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리그 9경기 동안에는 단 한 차례의 승리조차 거두지 못하고 있어 '시즌 중 감독 교체'라는 팀의 자체 극약처방조차도 이제 보니 약이 아니라 차라리 독이 아니었는가, 라며 탄식하는 팬들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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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하여, <더 선>과 인터뷰를 가진 뉴캐슬의 데미안 더프는 아직 선수단 내에서는 팀의 강등에 대한 걱정의 목소리를 찾아볼 수 없다고 전하면서도, "팀 분위기가 긍정적이기는 하지만, 우리는 치열한 생존경쟁을 벌이고 있는 셈이다. 뇌가 절반 밖에 없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우리에게 지금 당장 승점이 필요하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분명 동의할 것이다"라며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이 무척이나 많다. 이번 주말을 비롯해 앞으로 약 2주 동안 경기가 없어 여유를 갖고 다음 경기를 대비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그나마 다행인 셈"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 27일(한국시각)에 있었던 아스널과의 FA 컵 4라운드 경기에서 패배해 이번 주말에는 경기 없이 휴식을 취하게 될 뉴캐슬은, 그러나 2주 후에 있을 리그 경기에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맞닥뜨릴 예정이어서 더프의 말처럼 휴식기간을 통한 분위기 쇄신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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