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징계 위원회, 웨스트햄 리 보이어에 내려진 징계 철회
2008/02/1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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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강등팀 뉴스
리 보이어는 한국시각으로 지난 10일 새벽에 벌어진 버밍엄 시티와의 경기에서 상대팀 수비수인 데미안 존슨에게 거친 태클을 가했다가 당시 경기의 주심을 맡고 있던 마크 클래튼버그로부터 레드 카드를 받고 퇴장을 당한 바 있다.
경기가 끝난 직후, 리 보이어와 웨스트햄은 주심의 이같은 결정에 즉각 반발하여 프리미어리그 징계 위원회에 주심의 판정에 대한 이의를 제기했고, 리그 징계 위원회 측은 현지시각으로 지난 화요일 선수가 제기한 이의신청을 검토하여 결국 선수에 내려진 레드 카드와 함께 3경기 출전금지라는 징계 역시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웨스트햄은 리 보이어에 대한 징계가 철회됨으로서 대략 2주 후에 있을 풀럼, 첼시와의 런던 더비는 물론이고 그 이후에 있을 토트넘과의 리그 경기에서도 별다른 전력누수 없이 상대를 맞이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