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마르 하만, 맨시티와 1년 계약 연장
2008/02/13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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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맨체스터 시티
리버풀에서도 뛴 전력이 있는 디트마르 하만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맨체스터 시티에 입성, 팬들의 많은 기대를 모았으나 이후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며 팬들의 가슴을 졸이게 했다.
하지만, 올해 34살의 나이가 무색할만큼 에릭손 감독과 찰떡궁합을 선보인 하만은, 최근에는 지난 주말에 있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맨체스터 더비에서 팀의 2-1 승리를 이끄는 눈부신 활약을 펼쳐 자신에 대한 팬들의 우려를 기대와 환희로 바꾸어 놓음과 동시에 많은 박수 갈채를 받기도 했다.
과거 리버풀을 비롯해 뉴캐슬과 바이에른 뮌헨 등의 클럽에서 활약한 전력이 있는 하만은 이번 시즌에만 모두 34경기에 출전하고 있으며, 리그와 컵 경기 등을 비롯해 아직까지는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