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로 수석 코치 "호삼 미도 이번달 안에 복귀"
2008/02/1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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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강등팀 뉴스
이집트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미들즈브러로 이적하기 전에는 토트넘에서 할약한 전력이 있기도 한 미도는, 하지만 지난 10월에 당한 사타구니 부상으로 인하여 지금까지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이브닝 가제트>와 인터뷰를 가진 말콤 크로스비 수석 코치는 "미도는 아주 열심히 훈련을 소화하고 있으며 지난 몇 주 동안에는 아주 훌륭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선수의 최근 근황을 전했다.
이밖에도 "만약 지금처럼 회복한다면 대략 2주 정도 후에는 그라운드에 나설 수 있을 것이다"면서 선수의 복귀 예정일을 알린 크로스비는 "재활이 길어진다 하더라도 한 달 이상은 걸리지 않을 것으로 본다. 미들즈브러는 생존 경쟁을 위해 치열한 싸움을 벌여야 할 처지"라며 호삼 미도를 비롯해 현재 부상에서 복귀를 앞두고 있는 몇몇 선수들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기도 했다.
미들즈브러는 현재 7승 8무 11패 리그 12위의 성적으로 최근 4경기에서는 2승 2무의 완만한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한국시각으로 오는 17일에는 2부 리그 소속인 세필드 유나이티드와의 FA 컵 5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