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토레스 비롯한 부상선수 속속 복귀
2008/02/1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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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리버풀
토레스는 지난 7일에 벌어진 프랑스와의 A매치에서 조국인 스페인의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섰다가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최소 10일 정도 휴식을 취해야 할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었다.
라파 베니테즈 감독은 이와 관련하여 오늘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레스의 인테르전 출전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서 "그 전에 앞서 반즐리와의 경기에서 선수의 몸상태를 체크해볼 것이다"는 말로 토레스의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리고 나섰다.
이외에도 리버풀은 새미 히피아와 알바로 아르벨로아, 그리고 파비오 아우렐리오로 이어지는 수비수 3인방의 복귀를 앞두고 있으며, 베니테즈 감독은 "히피아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이 모두 조만간 그라운드에 복귀할 것"이라면서 손실이 없는 거의 완벽한 전력으로 FA 컵과 챔피언스리그를 치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뻐했다.
리버풀은 한국시각으로 오는 17일 반즐리와의 FA 컵 경기를 시작으로 19일에는 인터 밀란과 챔피언스리그 16강을 치를 예정이다.
2008/02/16 01:29
토레스가 나온다면 꽤 기대되겠군요. 그래도 인테르의 승을 예측하는 1人
2008/02/16 20:37
저는 그래도 챔스의 강자 리버풀이니만큼 리버풀의 승리에 한 표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