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발 부상에서 회복 중인 더비 카운티의 미드필더 로비 새비지가 이번주 안으로 그라운드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로비 새비지의 복귀 예정일은 위건 애슬래틱과의 리그 27라운드 경기가 펼쳐지는 오는 24일 새벽으로, 더비 타운티의 폴 쥬얼 감독은 지역 일간지인 <더비 텔레그라프>와의 인터뷰를 갖고 선수의 복귀가 임박했음을 팬들에게 알렸다.
폴 쥬얼 감독은 인터뷰에서 "로비 새비지는 자신을 괴롭힌 발 부상으로 인해 지난주에 있었던 훈련에 불참하고 일주일간 휴식을 취했다"면서 "그는 약물주사를 맞고 통증을 참아가며 플레이를 해왔었다. 이제는 자신을 괴롭히던 통증에서 벗어나 그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그동안 선수가 고질적인 부상과 통증에 시달렸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로비 새비지는 지난 1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이적료 약 150만 파운드로 블랙번에서 더비 카운티로 이적하였지만, 이후 약 1년 전부터 자신을 괴롭히던 부상으로 인해 현재까지 물리치료 등의 재활에만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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