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칼링 컵 결승전 결과입니다. 이날의 경기에서는 토트넘이 첼시를 꺾고 당당히 우승 컵을 안았습니다. 이영표 선수는 출전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해 아쉬움을 낳았지만 우승이 확정된 후 조코라 선수와 포옹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반가웠습니다. :)
이날 경기 전, 첼시의 존 테리와 행크 텐 카테 코치가 서로 말다툼을 벌였다고 합니다. 선수들의 불만을 대신해 테리가 나선 것이라고 하는데, 로만 구단주도 이를 지켜보고선 경기장을 떠났다고 하네요. :P
아래는 첼시와 토트넘 두 팀의 경기 하이라이트입니다.
2007-2008 시즌 칼링 컵 결승전 결과
2월 25일 새벽 0시,
KBS N 스포츠 생중계
첼시뷁뷁뷁뷁뷁뷁뷁뷁뷁뷁뷁1디디에 드록바 39'
토트넘뷁뷁뷁뷁뷁뷁뷁뷁뷁뷁2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페널티킥) 79'
조나단 우드게이트 94'
- 경기 세부사항
주심 : 마크 할시
경기장 : 웸블리 스타디움
관중수 : 87,660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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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우승해도 상관은 없는데
2008/02/26 23:19이영표가 못 나온건 많이 안타깝네요.
수트를 입고 나와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는데 그렇게 아쉬울 수가 없더라구요. 토트넘에는 미련이 없으니 차라리 이적했으면 좋겠습니다. 여름 이적시장이 얼른 오길... ^^;
2008/02/27 00:23무리뉴도 테리와의 말다툼 직후에 경질되었는데 이번에는 어찌 끝날지 궁금하네요ㅎㅎ
2008/02/26 23:55이번에는 선수들 불만이 상당하다네요. 감독은 거의 바지사장 수준이라 카테 코치에게 다 맡겨놓고 나몰라라 하고 있고, 카테는 선수들 완전 애들 취급하고...
2008/02/27 00:24테리가 대표로 나서서 뭐라고 한소리 했다는데, 과연 어찌 될런지 ^^;
우드게이트 골은 완전 재밌는데요 크크
2008/02/27 13:57골이 저렇게 들어간 덕분인지, 아브람 그랜트 감독도 체흐에게는 잘못이 없다면서 옹호를 해주더라구요.
2008/02/27 14:27평소였다면 멋쩍게 웃었겠지만, 첼시와의, 그것도 결승전에서 나온 골이라 그래도 기뻐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보면서 코피라도 나는 것 아닌가 걱정했어요. ^^;
와.. 하이라이트를 통해 처음 보게 됐는데 우와.. 정말 대단한 경기였네요!!
2008/02/27 22:42못 본게 너무너무 후회됩니다. ㅜㅜ kbs스포츠는 티비로 나오지않아서 못봤지만
인터넷으로라도 생방을 봤어야했는데 아쉽네요 ㅜㅜ
그나저나 첼시도 강하지만 토트넘이 이렇게 강해질줄이야.. 와 놀랍네요
저는 뒤늦게 후반전만 봤는데, 이건 예전의 토트넘이 아니더라구요. 예전에는 말만 빅4를 깨겠다고 설레발치던 팀이었는데, 이날 경기서는 확실히 빅4를 깰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고나 할까요. :)
2008/02/27 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