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즈브러의 미드필더 스튜어트 다우닝이 마침내 구단과의 새로운 5년 계약서에 사인했다.
다우닝의 이번 사인은 계약을 마무리 하기 위한 완료절차다. 이미 지난 2월 초에 구단과 5년 계약을 합의해놓고 지금까지 사인을 미뤄왔던(?) 다우닝으로서는 그동안 사우스게이트 감독과 팀 동료들로부터 '너 정말로 사인하기는 할 거냐?'는 농담 섞인 질문을 받아왔었다고.
이로서 다우닝은 오는 2013년까지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뛸 수 있게 되었으며, 오늘 새벽 세필드 유나이티드와의 FA 컵 재경기를 준비하고 있을 사우스게이트 감독으로서도 좀 더 느긋하게 경기에 대한 전략을 구상할 수 있게 되었다.
세필드 유나이티드와 미들즈브러는 지난 1차전에서 승부를 내지 못하고 0-0 무승부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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