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의 공격수 에두아르도 다 실바가 마침내 병원을 벗어나 집으로 되돌아갔다.
지난 주말에 벌어진 버밍엄과의 원정 경기에서 상대팀 수비수 마르틴 테일러의 태클에 걸려 발목이 완전히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던 에두아르도는, 이후 버밍엄에 위치한 셀리 오크라는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뒤 런던 근방의 어느 병원을 옮겨져 지금까지 그곳에서 안정을 취해왔었다.
이후, 병원 측은 에두아르도에게 퇴원해도 좋다는 진단을 내렸고 아스널은 한국시각으로 지난 27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수의 퇴원 소식을 전했다. 에두아르도가 병원서 머물던 지난 25일은 사실 선수의 생일이었다고.
에두아르도는 아내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 당분간 휴식을 취한 뒤 상태가 나아지는대로 구단 측이 마련한 재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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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두아르도 부상장면은 정말 끔찍하더라구요.
2008/02/28 08:40꼭 멋지게 돌아오길 바랍니다!
크리스마스 전후로 그라운드에 나설 수 있을 것 같다던데, 어쩌면 아스널 팬들에게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2008/02/28 13:57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
시세 부상보다는 약함....
2008/02/28 11:01로벤과 유일하게 어깨를 마주할 수 있다는 초노안 시세의 부상 말씀이시군요. 중국과 경기를 하다가 그렇게 됐죠, 아마?
2008/02/28 13:58한국전 예비상대로 중국은 꼽은 것부터가 잘못 되었지만, 확실히 그때 부상은 정말 끔찍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