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 수비수 졸레온 레스콧과 3년 6개월 계약 체결
2008/03/1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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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에버턴
에버튼이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팀의 수비수 졸레온 레스콧과 3년 6개월의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속팀인 에버튼 이외에도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쳐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그는 지난 2006년 여름, 우리에게는 설기현 선수의 예전 소속팀으로 잘 알려진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55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에버튼으로 이적해온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스콧과의 계약 소식을 밝힌 에버튼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구단과 관련된 모든 이들에게 있어 아주 굉장한 소식이다"면서 "이는 에버튼의 현재 뿐만이 아니라 미래까지 책임질 선수와 장기 계약을 맺는 우리의 정책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고 말해 레스콧과의 이번 계약에 대해 상당한 의미를 부여했다.
18세 이하 국가대표팀에서부터 시작하여 이후 20세, 21세 이하 국가대표팀을 거친 바 있는 레스콧은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모두 6골을 기록하며 수비수로서는 다소 이례적으로 득점 순위 26위에 올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