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8강전에 이어 프리미어리그 경기까지. 일주일 사이에 모두 세 차례나 리버풀과 맞붙게 된 아스날의 공격수 엠마누엘 아데바요르가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아르센 벵거 감독이 이끄는 아스날은 한국시각으로 어제 저녁에 있었던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 추첨에서 리버풀을 자신들의 상대로 맞아들였다. 4월 첫 주부터 일주일 동안에 펼쳐질 챔피언스리그 1, 2차전을 비롯해 리그 경기 등으로 이어지는 3연전에서 연달아 리버풀과 맞닥뜨리게 된 것.
이번 대진에 대해 아데바요르는 잉글랜드 대중지인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리버풀이 전혀 두렵지도 않고 오히려 그들과의 3연전에서 모두 다 승리를 거두겠다는 것이다. 아데바요르는 인터뷰에서 "우리가 세 번 모두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는데 자신감을 느끼고 있다"면서 "올해는 챔피언스리그와 프리미어리그의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우리 스스로에게 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진 추첨 결과에 대해 <스카이 스포츠>와 인터뷰를 가진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이미 강력한 상대인 밀란을 무너뜨렸다. 우리는 승리할 수 있을만큼 충분히 강하다"라면서 "흥미롭고도 뭔가 도전해볼 수 있을만한 경기가 될 것이다"고 덧붙여 리버풀전에서의 승리를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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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끝까지 아데발 저사진 ㅋㅋㅋㅋ
2008/03/15 23:04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아데바요르는 다른 사진이 나오지 않는 이상 쭉 저 사진이 나갈겁니다. +_+
2008/03/15 23:51사진 ㅋㅋ , 그나저나 아데발vs토레스인가요 기대되네요 ㅋㅋ
2008/03/15 23:07그리고보니 두 명의 공격수가 맞붙겠군요. 요즘 토레스가 날아다니는 기세를 봐서는 아스날전에서도 뭔가 한 건 터트려줄 것 같은데, 과연 어떨런지요. :)
2008/03/15 2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