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에 있을 프랑스와의 A매치 친선전에 나설 영국 대표팀 23인의 명단이 최종 확정되었다.
영국 축구협회는 한국시각으로 오늘(2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은 선수 명단을 발표하고 지난 리그 경기 중에 부상을 당한 아스톤 빌라의 스콧 카슨를 제외하고 대신에 토트넘 핫스퍼의 폴 로빈슨을 새롭게 합류시켰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대표팀에서의 잦은 실수로 카펠로 감독의 눈 밖에 났던 폴 로빈슨으로서는 절호의 찬스를 잡은 셈. 하지만 로빈슨에 또다시 기회가 주어질 것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이다.
이밖에도 LA 갤럭시의 데이비드 베컴이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려 축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관련하여 카펠로 감독은 <BBC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스위스와의 친선 경기에서는 베컴의 몸상태가 완전치 않아 그를 기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면서 베컴을 프리킥 상황 뿐만이 아니라 다른 모든 상황에서 팀에 도움이 되는 플레이를 펼치는 선수라고 치켜세웠다.
영국은 한국시각으로 오는 27일 생드니 스타디움에서 프랑스와의 A매치 친선전을 가질 예정이다.
카펠로 감독이 발표한 대표팀 23인 명단
골키퍼 : 데이비드 제임스(포츠머스), 폴 로빈슨(토트넘), 크리스 커클랜드(위건)
수비수 : 웨인 브릿지(첼시), 애쉴리 콜(첼시), 글랜 존슨(포츠머스), 존 테리(첼시), 웨스 브라운(맨유), 졸레온 레스콧(에버튼), 리오 퍼디난드(맨유), 데이비드 휘터(보로), 조나단 우드게이트(토트넘), 매튜 업슨(웨스트햄)
미드필더 : 가레스 배리(아스톤 빌라), 애쉴리
영(아스톤 빌라), 데이비드 벤틀리(블랙번), 조 콜(첼시), 프랭크 램파드(첼시), 숀 라이트 필립스(첼시), 베컴(LA
갤럭시), 스티븐 제라드(리버풀), 오웬 하그리브스(맨유), 스튜어트 다우닝(보로), 저메인 제나스(토트넘)
공격수 : 테오 월컷(아스날), 가브리엘 아그본라허(아스톤 빌라), 피터 크라우치(리버풀), 웨인 루니(맨유), 마이클 오웬(뉴캐슬), 저메인 데포(포츠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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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친선 경기는 프랑스와 하지 않나요? 원정 경기로요..
2008/03/24 00:40맨유 경기 앞두고 급하게 쓰다보니 미친 짓을 해놨네요. -_-;; 얼른 수정했습니다. ^^;
2008/03/24 01:17(예상대로...) 백컴형님의 100번째 a매치 출장을 축하드립니다.
2008/03/26 02:05http://news.bbc.co.uk/sport1/hi/football/internationals/7311489.stm
추가로 적을게 있어서 잠깐 왔는데...
2008/03/26 02:16아.. 정말.. 테터툴즈의 스팸방지기능 강력합니다요...
다른게 아니라.. 프랑스전 주장도 이번에 확정되었는데...
첼시의 조콜도... 리버풀의 제라드도 아닌...
맨유의 퍼디난디르랍니다.
(어째...)
http://news.bbc.co.uk/sport1/hi/football/internationals/7312855.stm
평소에는 괜찮더니 티스토리에서 갑자기 이걸 스팸으로 분류해버렸네요. ^^;
2008/03/26 13:19이건 좀 의외네요. 베컴은 아니더라도 테리한테 줄 것 같았는데 퍼디난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