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마드리드와 우루과이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디에고 포를란 후안데 라모스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이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활약 중인 공격수 디에고 포를란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스페인 유력 일간지
는 한국시각으로 오늘(31일) 오전 이같은 보도를 내놓으며 토트넘의 후안데 라모스 감독이 자신의 세비야 시절 이미 눈여겨 보았던 포를란을 영입대상으로 점찍어 1,500만 유로(약 234억 원)를 선수의 몸값으로 책정, 이적을 위한 협상에 착수했다고 덧붙였다.
포를란은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 전력이 있어 이미 영국 무대에 대한 나름대로의 경험이 있는 선수. 더군다나 그는 이번 달 중순 EPL로 다시 되돌아갈 수도 있다는 내용의 인터뷰를 해 이미 이적에 대한 모조의 결심을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가능케 했다.
현재 소속팀에서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함께 투톱을 이뤄 활약 중인 포를란은 이번 시즌 모두 13골을 터트리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인 리그 4위에 올려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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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쓰리톱인가요... 아님 베백작 팔릴걸 감안..?
2008/03/31 19:36믿음직스럽지 못한 벤트의 대체자로 포를란을 점찍은 것이겠지요. 부임 이후에 지금까지 말하는 것을 들어보니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예 팀을 새롭게 만들려고 하는 것 같던데, 아마 그런 측면에서 하는 영입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08/03/31 20:01베백작은 왠지 토트넘에 계속 잔류할 것 같아요. :)
라모스 너무 이리저리 찌르는 느낌인데요;;
2008/03/31 21:53보니까 최대한 여러군데를 찔러볼 기세더군요. 공격수는 최소한 1명 정도 영입하고, 무엇보다도 미드필더는 아예 싹 다 갈아버릴 기세인 듯 -_-;;
2008/04/01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