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르 체흐, 훈련 중 입술과 턱 찢어지는 부상 당해
2008/04/08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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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첼시
한국시각으로 지난 3일 새벽에 벌어진 페네르바체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도 출전하지 못했던 체흐는 이후 맨체스터 시티와의 리그 33라운드 경기 출전명단에도 그 이름을 올리지 못해 부상이 의심되었다. 하지만 구단 측의 정확한 확인이 없었기에 이런저런 말들이 많았던 것이 사실.
하지만 첼시는 한국시각으로 지난 7일 저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체흐의 부상 소식을 발표하며 그가 이미 수술을 받고 현재 회복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첼시의 발표에 의하면 체흐는 지난 팀 훈련 중에 입술과 턱에 열상을 입었다고.
체흐는 지난 3월에 있었던 올림피아코스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경기에서 발목에 부상을 입어 최근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그러던 와중에 재활을 마치고 경기 출전을 기다리다 이런 부상을 당한 것인데, 지난 이스탄불 원정에서 페네르바체에 충격의 2-1 역전패를 당한 첼시로서는 체흐의 이런 공백이 아쉬울 수 밖에 없는 노릇이다.
현재 첼시에는 카를로 쿠디치니와 헨리케 힐라리오, 두 명의 골키퍼 자원이 있다. 안방인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승리를 거둬 페네르바체를 물리친다 하더라도 챔스 4강에서 아스날이나 리버풀 가운데 한 팀과 맞붙게 될 상황을 생각해본다면 체흐의 빠른 회복과 복귀는 단순히 '절실'을 넘어서 '필수'라 할 수 있겠다.
2008/04/08 01:37
이럴수가 체흐가;;;
2008/04/08 15:22
탈 벤 하임과 충돌했다고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