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어느 선수도 지금 우리가 벌이고 있는 각 리그와 컵 등을 놓고 어느 것이 더 중요하다거나 우선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있다."대런 플래처는 UEFA컵 경기와 리그 경기 등의 빡빡한 스케쥴 속에서도 레딩과의 FA컵 재경기를 맞이하는 클럽의 분위기가 어느때보다도 밝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힘든 경기들이 쌓여있지만 그것은 팬들이 원하는 것이고 바로 우리 맨유가 원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것은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기에 해야하는 당연한 일이다."라고 덧붙인 그는 레딩과의 FA컵 경기에 대해서는 "우리 모두는 그것이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레딩은 최근들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그것은 분명 우리를 힘들게 할 것이다. 그들은 챔피언십(2부 리그)에서 올라와 많인 이들로부터 존경을 얻었으며 특출난 스타 플레이어가 없음에도 훌륭한 활약을 펼치며 힘든 리그 경기를 풀어나가고 있다."라는 말로 상대팀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딩 간의 FA컵 6라운드 재경기는 한국시각 내일(27일) 새벽 4시 50분, 영국 버크셔에 위치한 레딩의 홈구장인 마데스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지며, MBC-ESPN에서는 이들의 경기를 위성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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