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 퍼디난드 "맨유와의 재계약에 근접했다"
2008/04/1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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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의 에이전트는 이미 이번주 초에 맨유와의 새로운 5년 계약에 합의했다며 조만간 구단 차원의 공식적인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영국 언론이 내놓은 보도에 의하면 퍼디난드의 주급은 13만 파운드(한화 약 2억 6천만 원)에 이를 것이라고.
이에
그러면서 퍼디난드는 "성공을 거두는 팀의 일원이 된다는 것은 분명 엄청난 일이며, 구단의 역사에 남는다는 것 또한 내 자신에게 영광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라며 "맨유에 4, 5년 정도를 더 머물 수 있게 되었다는 것 자체가 환상적인 일이다"라고 덧붙여 현재의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 1992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입단하는 것으로 자신의 선수생활을 시작한 리오 퍼디난드는 이후 리즈 유나이티드를 거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성, 지금에까지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세계 최고의 수비수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리오 퍼디난드의 동생이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수비수인 안톤 퍼디난드는 지난 주말 볼튼과의 리그 경기 중에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것으로 확인되어 시즌을 마감하게 되었다.
2008/04/18 22:58
리오를 포함하여 케릭와 브라운까지 모두 맨유와의 재계약에 성공했습니다.
http://news.bbc.co.uk/sport1/hi/football/teams/m/man_utd/7354524.stm
2008/04/19 00:17
수비라인은 당분간 걱정이 없겠어요. 이제 남은 건 공격진 보강 뿐이라고 보는데... 맨유에 어울릴만한 그런 공격수 어디에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