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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의 케빈 키건 감독이 지난 주말에 있었던 선더랜드와의 리그 35라운드 경기에서 혼자서 두 골을 터트려 팀의 승리를 이끈 공격수 마이클 오웬을 칭찬했다.

오웬은 한국시각으로 지난 20일 저녁에 벌어진 선더랜드와의 리그 홈경기에서 멋진 헤딩골과 페널티킥을 잇따라 성공시키며 뉴캐슬에 승점 3점을 안겨주었다. 리그 35라운드 현재 승점 42점. 강등권인 리그 18위 버밍엄 시티와의 승점 격차를 11점으로까지 벌이는 순간이었다.

이에 <스카이 스포츠>와 인터뷰를 가진 케빈 키건 감독은 "오웬이 뉴캐슬을 좋아하고, 우리도 그를 원한다. 오웬은 뉴캐슬에 잔류하게 될 것이다"라며 마이클 오웬과의 재계약이 맞는 그 의미를 설명했다. 마이클 오웬과의 재계약이야말로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는 훌륭하고 질 좋은 스쿼드를 보유하고 있기는 하지만 얇은 것이 흠이다. 이런 가운데 오웬이야말로 핵심 선수이며 리더라고 할 수 있다"라며 "이렇게 경기를 펼친 것도 처음일 뿐더러 팬들이 진정한 마이클 오웬의 모습을 본 것도 이번이 처음이지 않은가. 팬들이 좋아했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마이클 오웬과 뉴캐슬은 현재 다음 시즌을 끝으로 만료되는 계약의 연장을 위해 협상을 벌이고 있다. 비록 맨체스터 시티 등의 클럽이 오웬의 영입을 노리고는 있지만 부상 이후 멋진 플레이로 컴백하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오웬이 당장 팀을 떠나는 선택을 할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뉴캐슬은 한국시각으로 오는 26일 저녁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리그 36라운드 원정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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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fuyou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뉴캐슬도 살아나고 있는데 여태껏 잘 있어준 오웬이 나갈 확률은 적겠죠.

    2008/04/21 23:39
    • BlogIcon rainydoll  수정/삭제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선수 영입 좀 알차게 해서 리그 강호로 떠올랐으면 좋겠습니다.

      오웬을 중심으로 리빌딩하면 되겠는데...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군요. :)

      2008/04/2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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