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 남아공 국대 MF 스티븐 피에나르 완전영입
아약스, 도르트문트를 거쳐 지난해 7월 임대로 에버튼에 입단
이후 리그서 25경기에 출전하여 모두 2골 터트려에버튼이 미드필더 스티븐 피에나르의 완전영입 사실을 공식발표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뛰던 스티븐 피에나르가 프리미어리그 에버튼에 입단한 것은 지난 2007년 7월. 당시에는 임대형식의 이적이었지만 피에나르는 이후 리그에서 모두 25경기에 출전하며 2골을 터트리는 등의 활약을 펼쳐 리그에 잘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피에나르의 완전영입 소식이 실린 에버튼 공식 홈페이지
이후, 피에나르는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에버튼으로의 완전이적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특히나 지난해 10월에는 에버튼이 자신의 본래 소속팀인 것 같다는 말을 하기도. 결국 에버튼은 도르트문트와의 약 한 달에 걸친 협상을 끝내고 한국시각으로 지난 22일 저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수의 완전이적 사실을 발표했다.
한편, 에버튼이 밝힌 선수의 이적료는 205만 파운드로 우리나라 돈으로는 약 40억에 이르며, 이번 계약에 따라 스티븐 피에나르는 오는 2011년 7월까지 에버튼에 머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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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5 - 스티븐 피에나르 "에버튼으로 완전이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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