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8세의 팻 램파드, 폐렴으로 인해 지난 24일 사망
"상태 호전되었다" 인터뷰까지 했건만, 결국...
남편은 웨스트햄의 레전드 프랭크 램파드 시니어, 그녀의 언니는 포츠머스 해리 레드냅 감독의 아내한국시각으로 지난 24일 프랭크 램파드가 모친상을 당한 가운데 선수의 소속팀인 첼시 역시 애도의 뜻을 밝혔다.
팻 램파드에 대한 애도의 글을 실은 첼시 공식 홈페이지
첼시는 램파드의 모친상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팻 램파드(램파드 모친의 이름)에게 애도를 표시하며'라는 제목의 글을 실어 램파드와 그의 가족들에게 구단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첼시가 올린 글의 전문은 아래와 같다.
첼시 FC의 모든 이들은 프랭크 램파드의 어머니 팻 램파드의 사망 소식에 깊은 상실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프랭크 램파드와 그의 아버지 프랭크 램파드 시니어, 그리고 누이 나탈리와 클레어를 포함한 직계가족과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팻 램파드는 첼시 FC의 많은 이들에게 아주 익숙한 그런 인물이었습니다. 그녀는 아들 램파드에 대한 무한한 지원을 보내주었고, 항상 선수의 아버지 곁에서 아들이 뛰는 모습을 함께 지켜보았습니다. 첼시의 모든 이들은 이런 팻을 진심으로 그리워 할 것입니다.
구단은 지금 이 순간부터 램파드와 그의 가족들에게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한편, 램파드는 이번 모친상으로 인해 오는 26일 저녁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있을 첼시와 맨유의 리그 36라운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이미 지난 리그 2경기에서도 어머니의 간호를 위해 경기 출전을 포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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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4 - 안정 되찾아 기뻐했더니... 램파드 모친, 폐렴으로 결국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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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컵이고 뭐고간에 어머님이 돌아가셨다니 정신 없겠어요,
2008/04/26 00:46램파드에게 힘을!!
오늘 그래도 팀 동료들로부터 멋진 골 세레모니를 선물 받았으니 훌훌털고 그라운드에 복귀할 것이라 믿습니다. :)
2008/04/26 2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