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제 2의 드록바 영입에 나서

이적료만 280억에 달할 듯... 마르세유, 세비야, 아스날 등도 노리고 있어

케빈 키건 감독, 올여름 전반적인 팀 리빌딩에 나설 듯... 마크 비두카의 방출설도 있어


<스카이 스포츠>가 뉴캐슬의 바페팀비 고미스 영입설을 보도하고 나섰다.

르 샹피오나 생 테티엔 소속의 공격수로 활약 중인 바페팀비 고미스는 올해 22살의 젊은 나이로 이번 시즌 31경기에 출전하여 모두 14골을 터트린 뛰어난 공격수. 특히나 생 테티엔의 스카우터는 이런 고미스를 "제 2의 드록바"라고 부른다고.

더군다나 최근에는 프랑스의 마르세유, 스페인의 세비야에 이어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 역시 현지로 스카우터를 파견, 그를 지켜보게 했을 만큼 선수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스카이 스포츠>는 한국시각으로 오늘(30일) 오전 '뉴캐슬이 생 테티엔 측에 약 1,800만 유로(약 280억 원)에 달하는 거액을 선수의 이적료로 제시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뉴캐슬의 이번 고미스 영입설은 항간에 나돌고 있는 '비두카 방출설'과 맞물려 한층 더 힘을 얻을 전망이다.

뉴캐슬은 현재 과거의 영광을 이끌었던 케빈 키건 감독이 다시금 지휘봉을 잡아 팀을 이끌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비두카 등을 방출하고 마이클 오웬을 중심으로 팀의 리빌딩 하려는 계획을 세워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