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포르투 측면 수비수 보싱와, 결국 맨유 대신 첼시 선택

무링요 감독과는 FC 포르투 시절 인연 맺기도... 이적료 2050만 유로

첼시, 보싱와 영입으로 페레이라에 이어 포르투갈 풀백 라인업 구성


포르투갈의 명문 구단 FC 포르투가 한국시각으로 지난 11일 수비수 조세 보싱와의 첼시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영국 언론은 지난 금요일부터 보싱와의 첼시 이적설을 보도했다. 심지어는 포르투와 첼시가 선수의 이적에 합의했다는 기사까지 나왔을 정도. 그렇지만 맨유 역시 오래 전부터 보싱와를 노리고 있던 터라 이같은 기사는 언론의 설레발 정도로 인식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FC 포르투 측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른쪽 풀백인 조세 보싱와가 2050만 유로의 이적료로 첼시에 입단하게 되었다."라고 밝혀 언론의 보도가 사실임을 확인해주었다. 보싱와는 이제 메디컬 테스트만을 남겨두고 있으며 이것이 끝나는대로 첼시에 입단하게 될 것이라고.

보싱와의 몸값인 2050만 유로는 영국 돈으로는 1,600만 파운드, 그리고 우리나라 돈으로는 무려 330억 원에 이르는 거액이다. 보싱와는 현재 조국인 포르투갈의 국가대표팀 풀백으로도 활약 중이다.
  1. BlogIcon comodo
    2008/05/13 04:40

    첼시는 역시 발빠르게 움직이네요, 맨유야말로 오른쪽 풀백을 누구를 데려올지 참 궁금해 죽겠어요

    • BlogIcon rainydoll
      2008/05/1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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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뮌헨의 람을 노리고 있다더군요. 몇 시즌 전까지만 하더라도 사뇰이 목표였지만 하도 튕기는 바람에 되려 더 좋은 실력을 보여준 람으로 바꿨다는 소리가 있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