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딩, 데이브 킷슨과 3년 계약 체결
2007/03/28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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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강등팀 뉴스
레딩이 현재 스트라이커로 활약하고 있는 데이브 킷슨과의 새로운 장기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올해 스물일곱인 그는 영국 현지시각으로 지난 월요일에 레딩과의 새로운 계약서에 서명을 했다고 합니다. 레딩에서는 이와 같은 사실을 그들의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밝혔습니다.
"이번 킷슨과의 계약은 매우 중대한 일이다. 그가 지난 동안 보여준 활약은 그야말로 대단했고, 만약 우리가 그를 놓쳤다면 킷슨 정도의 스트라이커를 찾는데 애를 먹었을 것이다.
우리는 킷슨이 다음 시즌에서도 이번 시즌과 같은 활약을 보여줄 것이라 믿는다."
영국 태생인 데이브 킷슨은 아일랜드인인 조부모 덕에 한때는 아일랜드 대표팀의 부름을 받았었지만 이를 거절하며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승선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었습니다. 레딩 이적 전에는 잉글랜드 프로리그 레벨 5 소속 캠브릿지 유나이티드의 선수였던 그를 붙잡기 위하여 팀서포터들이 그를 위한 모금운동을 펼쳤을 정도로 뛰어난 활약을 보였던 선수라고 하네요. (레딩 이적 직전 시즌 기록 : 32경기 출전에 22득점/2어시스트)
그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레딩으로서도 팀의 주축선수였던 그와의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으니 한시름 놓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이제 남은건 시드웰 뿐인가요? 1부 리그 잔류가 확정된 레딩의 다음 시즌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그들의 돌풍은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