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는 요즘 대표팀의 유로 2008 지역예선 부진을 두고 말들이 많습니다. 에릭슨 감독의 자리를 이어받아 새롭게 사령탑에 오른 스티브 맥클라렌 감독 체제가 흔들리면서 이런 논란에 불이 붙은 것인데요, 최근에는 텔 아비브에서 벌어진 이스라엘과의 원정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그야말로 사면초가의 신세에 내몰린 상황입니다.
이에 국가대표팀의 주장인 존 테리가 '
맥클라렌 감독은 그 자리에 딱 맞는 인물'이라면서 그를 옹호하기도 하고, 스티븐 제라드는 '
충돌은 없었다, 오직 경기만 있었을 뿐'이라며 사태 확산을 차단하고 나섰지만 잉글랜드 내의 여론은 좀처럼 사그라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재밌는 이미지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최근 잉글랜드 내에서 맥클라렌 감독을 바라보는 두가지 시선을 잘 표현한 글과 이미지라고 할 수 있겠는데, 설명보다는 일단 보시죠. :)
맥클라렌 감독을 바라보는 두가지 시선
Shine like a star tonight, or GET OFF THIS PL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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