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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뉴캐슬에서 활약 중인 '악동' 조이 바튼이 결국 철창 신세를 지게 되었다.

리버풀 형사 순회 법원의 헨리 글로브 담당 판사는 한국시각으로 지난 2007년 12월 27일 폭행과 난동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뉴캐슬의 미드필더 조이 바튼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법정에 출두한 조이 바튼에게 "당시의 행동은 난폭하고 비겁하기 이를데 없는 행동이었다"면서 판결 이유를 밝혔다.

올해로 25세인 조이 바튼은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맥도날드 앞에서 거리를 지나던 행인을 자신의 일행 2명과 함께 폭행했으며, 이후 리버풀 지역 경찰에게 체포되어 결국 2008년 새해를 구치소에서 맞이하는 망신을 당하기도 했다.

당시 바튼은 법원 측에 보석을 요청했지만 예전에도 이와 비슷한 일로 경찰에 체포된 적이 있어 판사는 이를 허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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