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리그 강등' 레딩, 코펠과의 결별은 없다
2008/05/21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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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강등팀 뉴스
스티브 코펠 감독이 다음 시즌에도 레딩을 지휘할 것으로 보인다.
풀럼이 포츠머스를 1-0으로 꺾으며 승리하는 순간, 아마도 많은 사람들은 스티브 코펠 감독과 레딩이 결별하리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을 것 같다. 코펠 감독은 물론이고 레딩의 존 마제스키 구단주까지 그의 잔류를 바라고 있기 때문이다.
레딩의 스티브 코펠 감독은 이에 대해 "팀에 머물게 되어 아주 기쁘다. 시즌 종료 후 지금까지 미래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어 좋았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잔류가 이미 기정사실화 되었음을 넌지시 내밝혔다.
실제로 레딩은 다음 시즌 2부 리그로의 강등이 확정된 이후에도 줄곧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유지해왔다. 심지어 레딩의 서포터들마저도 "아쉽다"고 한탄하기만 했을 뿐 강등을 마치 운명이나 되는 것처럼 받아들였을 정도. 물론, 강등에 대한 아픔은 상상 그 이상이었겠지만 말이다.
레딩의 존 마제스키 구단주 역시 마찬가지였다. <스카이 스포츠 뉴스>와 인터뷰를 가진 그는 레딩의 이번 강등에 대해 자신 역시 어느 정도의 책임감을 느꼈노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그는 "이제는 지난 일이다. 이제는 코펠 감독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향해 앞으로 나아갈 때"라며 레딩이 처한 현실, 즉 챔피언십에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년차 징크스를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 무너진 레딩, 이제 그들은 자신들만의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는 셈이다. 2009-2010 시즌을 기대해보도록 하자.
풀럼이 포츠머스를 1-0으로 꺾으며 승리하는 순간, 아마도 많은 사람들은 스티브 코펠 감독과 레딩이 결별하리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을 것 같다. 코펠 감독은 물론이고 레딩의 존 마제스키 구단주까지 그의 잔류를 바라고 있기 때문이다.
레딩의 스티브 코펠 감독은 이에 대해 "팀에 머물게 되어 아주 기쁘다. 시즌 종료 후 지금까지 미래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어 좋았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잔류가 이미 기정사실화 되었음을 넌지시 내밝혔다.
실제로 레딩은 다음 시즌 2부 리그로의 강등이 확정된 이후에도 줄곧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유지해왔다. 심지어 레딩의 서포터들마저도 "아쉽다"고 한탄하기만 했을 뿐 강등을 마치 운명이나 되는 것처럼 받아들였을 정도. 물론, 강등에 대한 아픔은 상상 그 이상이었겠지만 말이다.
레딩의 존 마제스키 구단주 역시 마찬가지였다. <스카이 스포츠 뉴스>와 인터뷰를 가진 그는 레딩의 이번 강등에 대해 자신 역시 어느 정도의 책임감을 느꼈노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그는 "이제는 지난 일이다. 이제는 코펠 감독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향해 앞으로 나아갈 때"라며 레딩이 처한 현실, 즉 챔피언십에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년차 징크스를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 무너진 레딩, 이제 그들은 자신들만의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는 셈이다. 2009-2010 시즌을 기대해보도록 하자.
2008/05/21 04:12
아마 코펠감독 경질했으면 레딩팬들이 가만히 안있었을것이에요...
팀이 강등되는 안타까운 결과를 낳았지만...
레딩팬들 생각은 감독의 팀운영의 문제가 아니라 우수한 선수를 수급할수 없는 팀재정을 탓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 그나저나 레딩 이웃동네인 우리동네 '옥스포드유나이티드'는 언제쯤 리그2라도 올라가려나 쩝... (현재 블루스퀘어 프리미어 <논리그>)
2008/05/21 17:51
구단주가 돈이 없는건지, 확실히 레딩은 이렇다 할 전력보강 없이 자신들의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긴 했죠.
문제는 현재 있는 선수들인데... 과연 몇이나 팀을 지킬 지 궁금하네요. 분명 프리미어리그의 다른 팀에서라면 빛을 발할 인재들이 있긴 한데 말입니다.
옥스포드 유나이티드는, 살펴봤더니 리그 순위가 9위군요. 영국의 승강제와 하부 리그 제도는 정말 부러울 따름입니다. ㅠ_-
2008/08/04 11:52
근데 케빈도일은 왜 이적설이 없지..
레딩 첫시즌때 20득점 이상했고
두번째 시즌은 좀 간당간당했지만
그렇다고 아주 못했다고는 못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