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츠머스가 임대신분으로 버밍엄 시티에서 활약했던 공격수 마우로 자라테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의 BBC 스포츠는 한국시각으로 오늘(21일) 새벽 이같이 보도하며 현재 포츠머스와 알 사드가 이적료와 주급 문제를 놓고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알 사드는 카타르의 축구클럽으로서 올해로 21세인 아르헨티나 출신의 공격수 마우로 자라테의 원소속팀이기도 하다.
지난 1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버밍엄 시티에 임대 형식으로 입단한 자라테는, 이후 리그에서 4골을 터트리며 영국 무대에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나 수비수를 달고 움직이는 그의 능력은 가히 수준급이라는 것이 축구팬들의 공통적인 의견. 하지만, 버밍엄 시티가 2부 리그로의 강등이 결정되자 이후 팀을 떠나 현재에는 카타르에 머물고 있다.
만약 포츠머스가 마우로 자라테의 영입에 성공한다면 은완코 카누와 저메인 데포, 그리고 밀란 바로스와 존 우타카 등으로 이어지는 기존의 공격라인에 상당한 무게가 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마우로 자라테는 아스날, 웨스트햄 등의 클럽과도 연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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