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번 로버스의 베테랑 미드필더 투가이 케리모글루가 구단과의 계약을 12개월 연장했다.
올해 37살의 나이로 A매치 97경기 출전기록을 갖고 있는 투가이는 이로서 블랙번에서만 무려 여덟 시즌을 보내게 되었다. 투가이는 블랙번과 함께 터키의 국가대표팀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이에 대해 블랙번의 존 윌리엄스 구단주는 "이번 계약은 모든 이들에게 정말 대단한 소식"이라며 로버스에서만 무려 250경기 이상을 출전한 노장 미드필더 투가이를 높게 평가했다. 투가이는 지난 시즌 종료 후 많은 클럽으로부터 이적 제의를 받았지만 결국 로버스에 잔류하는 것을 선택했다고.
그러면서 존 윌리엄스 구단주는 투가이가 코칭 스태프로서 활약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도 있을 것이라며 선수의 노후보장(?)을 위해서도 나름대로의 계획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투가이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모두 20경기에 출장하여 2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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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긱스같은 선수군요. 다음시즌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2008/05/22 11:20이대로 블랙번에서 뛰다가 은퇴해줬으면 좋겠습니다.
2008/05/22 15:03경험도 경험이거니와 실력도 좋은 선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