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스타>가 한국시각으로 29일 토트넘과 바르셀로나가 히오바니 도스 산토스의 이적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토 트넘은 이미 지난 4월 크로아티아의 특급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를 영입하며 다음 시즌을 기약한 바 있다. 여기에 도스 산토스마저 가세한다면 상당한 전력 상승을 이룰 수 있을 터. 이에 대해 <데일리 스타>는 토트넘이 선수의 이적료로 무려 1,250만파운드를 바르샤 측에 지급했다며 이는 곧 후안데 라모스 감독의 도스 산토스에 대한 기대를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라고 설명했다.

도스 산토스는 지난 4월 스벤 에릭손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와 연결되었지만, 이후 선수가 직접 언론과의 인터뷰를 자청해 바르샤에 잔류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한동안 스페인 잔류가 유력시 되어왔다.

브라질 출신의 유명 축구선수였던 아버지 지징요의 뒤를 이어 축구를 시작한 도스 산토스는 지난 시즌 바르샤에서 모두 28경기에 출전하였으며 특히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눈부신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1. 유★
    2008/05/29 18:35

    도스산토스라.. ㅋ 이선수도 바르샤 유스팀이 배출한 걸작인데

    보얀한테 너무 밀렸네요.

    하지만 메시에 밀린 파브레가스도 성장한만큼 도스산토스도 어딜가든

    잘뛰길 바랍니다

    • BlogIcon rainydoll
      2008/05/30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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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오피셜이 뜨길 기다려봐야겠지만, 토트넘에 온다면 적잖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항상 로비 킨,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에서 멈췄던 토트넘의 공격라인인데, 보얀이 온다면 확실히 숨통이 트일 것 같아요. :)

  2. BlogIcon foxer
    2008/05/29 20:40

    내보낼 예정인 벤트 대신인가보네요.
    베백작 거취나 빨리 정해지면 좋겠어요

    • BlogIcon rainydoll
      2008/05/3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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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시즌 UEFA 컵이 있으니 일단 잔류하면 좋겠지만 선수 본인이 챔스를 원하고 있어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감독을 믿고 잔류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은데, 행여나 떠났다가 챔스 우승하고 싶다고 리버풀 떠났던 오웬꼴이 되지나 않을까, 걱정도 되네요. ^^;

  3. BlogIcon w0rm9
    2008/05/29 22:01

    지오반니도 좋죠. 스피드도 있고, 개인기도 있으니....나이도 어려 발전가능성도 높으니 기대되네요.

    • BlogIcon rainydoll
      2008/05/3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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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이 데려오면 좋겠네요. 여기서 조금만 더 하면 리그 빅4를 깨는 것도 가능할 것 같은데 말입니다.

      과연 도스 산토스를 영입할 수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