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국가대표팀으로도 활약 중인 엠레 벨로조글루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엠레 벨로조글루가 터키의 명문 페네르바체에 입단했다.
뉴캐슬은 한국시각으로 지난 5월 31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벨로조글루가 3년 동안의 영국 생활을 마치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터키로 떠난다고 덧붙였다.
지난 2005년 이탈리아 세리에 A 인터 밀란에서 뉴캐슬로 이적해 온 벨로조글루는, 이후 지금까지 80경기에 출전하여 6골을 기록하는 활약을 펼쳐왔으나 지난 2월 케빈 키건 감독이 새롭게 팀에 부임하면서부터는 부상 등을 이유로 제대로 된 출전기회를 얻지 못했었다.
올해 27세의 나이로 지난 1996년 터키 갈라타사라이에서 자신의 프로축구 인생을 처음으로 시작한 벨로조글루는 이로서 무려 7년 만에 자신의 조국이자 친정팀, 그리고 고향으로 되돌아가 제2의 축구인생을 시작할 수 있게 된 셈이다.
한편, 이번 엠레 벨로조글루의 영입을 위해 페네르바체가 뉴캐슬 측에 지불한 금액은 700만 유료, 우리나라 돈으로는 약 111억 원 정도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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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의 전력이... ㅜㅜ, 미드진은 계속 악화되는군요.
2008/06/02 23:13뭔가 믿는 구석이 있어서 판 거라면 좋겠는데 말이죠... :P
2008/06/03 1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