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크 시티, 선수 4명 방출... 팀 주장도 포함
2008/06/0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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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스토크 시티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승격이 확정된 스토크 시티가 팀의 재정비를 위해 무려 4명의 선수를 전격 방출했다.
이에 대해 스토크 시티의 토니 풀리스 감독은 이번 방출이 매년 행해왔던 전력상의 재정비임을 강조하며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풀리스 감독은 인터뷰에서 "팀 재정비는 이미 시작되었다. 내가 지난 두 시즌 동안에 그래왔던 것처럼 말이다. 올해라고 다를 건 없지 않은가?"라며 "구단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의 최고 금액으로 최고 수준의 선수들을 데려오겠다. 팀에 맞지 않는 선수들은 떠나게 될 것이다"라고 덧붙여 향후 이적시장에서의 계획을 설명하기도 했다.
스토크 시티가 방출한 선수로는 팀의 주장인 도미닉 마테오를 포함해 러셀 호울트와 로버트 가렛, 그리고 골키퍼인 말론 부르메스 등이 있으며, 이들은 대부분 부상과 임대로 인해 지난 시즌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