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스포츠 "풀럼, 찰튼의 MF 정쯔 노린다"
2008/06/02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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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풀럼
<스카이 스포츠>는 이번 뉴스를 중국의 어느 소식통으로부터 나온 것이라고 단서를 단 뒤, 다음 시즌 전력 강화를 노리고 있는 풀럼이 중국 국가대표팀이기도 한 찰튼 애슬래틱의 미드필더를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스카이 스포츠>는 찰튼의 앨런 파듀 감독이 지난 시즌 42경기에 출전하여 7골을 터트린 정쯔의 이적을 쉽게 허용할리가 없다면서도, 만약 좋은 조건이 온다면 재정적인 압박을 느끼고 있는 찰튼이 그 유혹을 쉽게 뿌리칠 수 없을 것이라며 정쯔의 풀럼 이적이 마냥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라고 평가했다.
중국 국가대표팀으로도 활약 중인 정쯔는 지난 2007년 찰튼 애슬래틱 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다 이후 팀의 강등으로 현재는 2부 리그에서 뛰고 있으며, 특히나 지난 시즌에 보여준 멋진 활약으로 중국인들은 물론이고 한국의 수많은 축구팬들에게도 '프리미어리그서도 통할 선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