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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더랜드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시즌에 잔류할 선수의 명단을 발표하며, 이들과 함께 아래와 같은 8명의 방출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선더랜드의 로이 킨 감독이 무려 8명의 선수를 방출하며 다음 시즌에 대비한 팀 재정비에 나섰다.

방출이 결정된 선수 가운데는 베테랑 공격수 앤디 콜을 비롯해 수비수 이안 하트, 스타니슬라브 바르가, 그리고 스티븐 라이트 등으로 이어지는 노장들의 이름 또한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잡아끈다. 한때, 영국 축구계를 풍미했던 앤디 콜과 이안 하트의 경우에는 다소 아쉬움이 남기도 하는 상황.

그렇지만, 선더랜드의 로이 킨 감독은 "앤디와 이안, 그리고 스티븐과 스탠과는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라며 팀이 언제까지나 이런 노장들에만 집중할 수가 없다고 말해 단호한 태도를 보여주었다.

선더랜드는 이들 4명의 선수 이외에도 구단 유소년 아카데미 출신인 미드필더 잭 펠터와 가빈 도나휴, 수비수 빌리 데네히와 제이크 리차드슨 등의 젊은 선수들 또한 함께 방출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영국의 BBC 스포츠와 데일리 메일 등의 언론은 선더랜드의 로이 킨 감독이 구단 운영진에 이적 자금으로 무려 5천만 파운드의 금액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