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시어러와의 접촉설을 부인한 블랙번 구단주
2008/06/09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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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블랙번 로버스
블랙번의 존 윌리엄스 구단주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대중지 <피플>이 보도한 앨런 시어러와의 접촉설을 부정했다. 현재 차기 사령탑을 물색 중이기는 하지만 <피플>지의 이같은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는 것.
당초 <피플>은 앨런 시어러가 샘 앨러다이스, 폴 잉스, 스티브 맥클라렌 등의 경쟁자를 제치고 차기 블랙번 사령탑에 선정되었으며, 현재에는 구단 수뇌부들과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하며 많은 축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지난 1988년 사우스햄턴에 입단하는 것으로 자신의 프로선수 경력을 시작한 앨런 시어러는, 이후 블랙번과 뉴캐슬 등에서 활약하며 프리미어리그 통산 최다골 기록(283골)을 세웠을만큼 빼어난 실력을 갖춘 공격수였다. 지난 2006년 은퇴한 시어러는 현재 BBC에서 축구 해설자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존 윌리엄스 구단주는 현재 블랙번과 접촉하고 있는 예비 후보가 대략 40명에 이른다며 그렇다고 자신들이 차기 사령탑 선정을 서두르거나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40명의 예비 명단에 앨런 시어러의 이름이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2008/06/09 20:39
시어러... 블랙번 갔으면 뉴캐슬팬들이 가만 안있을 텐데..
참고로 이번 BBC 유로2008 해설진은
기존 MOTD팀에
지난 월드컵때 맨트날리셧던 아스톤빌라 감독 오셧고...
셀틱감독도 비엔나에서 열심히 맨트날리시고 계시더군요....
(ITV는 잘 모르겠음.. 오늘 봐야지..)
(추신) 별로 상관없다만... 이번 유로... BBC iPlayer (BBC의 무료VOD서비스)로 풀매치 다시보기에 메치오브더데이가 서비스 된답니다. 이런 횡재가! (매치오브더데이 iPlayer로 영영 못볼줄 알았어요... 엉엉.. 고마워요 UEFA... 예네는 중계권 어떻게 파는지 안다니까..) [itv도 하이라이트를 itv.com으로 올린다네요...)
2008/06/09 22:40
우리나라 같았다면 1일 이용권, 7일 이용권, 30일 이용권 해서 아주 사골까지 우려먹었을텐데, 확실히 축구의 나라가 다르기는 다르네요.
저는 그나마 MBC-ESPN으로 경기가 중계된다는 것에 감사하며 이번 유로 2008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시어러가 만약에 블랙번으로 간다면 뉴캐슬 팬들은 과연 뭐라고 할까요? 언젠가 감독으로 그라운드에 복귀하겠다고 한 시어러인데... 그 언제가 과연 언제일지 궁금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