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패리 단장 "토레스는 Not For Sale!"
2008/06/15 22:49
|
각 구단 소식/리버풀
리버풀의 릭 패리 단장이 페르난도 토레스의 첼시 이적설을 일축했다.
< 데일리 메일> 등을 포함한 영국의 언론들은 리버풀의 리그 라이벌 첼시가 스페인 출신의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며, 현재 재정난을 겪고 있는 리버풀에게 첼시의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약 5,000만 파운드에 달하는 막대한 액수의 이적료를 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리버풀은 이같은 이적설을 완강히 부인했다. 올해 24세의 젊은 공격수는 이른바 '절대 이적불가'라며 괜히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는 것이다.
리버풀의 릭 패리 단장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레스를 그 어느 팀에도 팔지 않겠다. 이것은 이미 확고하게 정해진 우리의 입장"이라며 자신들의 선수와 관련하여 항간에 나돌고 있는 소리가 결코 사실이 아님을 확실히 했다.
지난 2007년 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리버풀로 이적한 토레스는, 이후 리그에서만 무려 24골을 터트리며 단숨에 팀을 대표하는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토레스는 현재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유로 2008에 참가, 1골을 기록 중에 있다.
2008/06/15 23:46
비밀댓글입니다
2008/06/15 23:58
이런 오타가... 수정했습니다. :)
2008/06/16 03:08
당연히 리버풀에서 토레스를 내놓을 리가 없죠 크크 비야나 데려왔으면 좋겠네요
2008/06/16 13:33
비야도 관심이 있다고 하더군요. 아, 이런 얘기를 글로 써서 블로그에 실어야 하는데, 요즘 유로 2008 보느라 피곤해서 아주 죽겠습니다. 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