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게이트 : 이동국, 앙리와 베르캄프처럼 프리미어리그에 곧 적응할 것
2007/03/3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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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강등팀 뉴스
간만에 전해드리는 한국인 프리미어리거의 소식입니다. 미들즈브러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이동국 선수에 대해 언급하며 그는 곧 리그에 적응할 것이며 팬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 이적시장을 통해 미들즈브러에 입단한 이동국 선수는 현재 몸만들기에 열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 것일까요? 현재 이동국 선수는 풀타임 출장보다는 주로 전후반 교체나 경기 종료 막바지 조커 정도의 역할을 수행하며 경기 감각을 익히고 있는 중입니다.
잠깐 쓰고 버릴만한 선수가 아니라는 뜻이겠죠? 차근차근 리그에 적응시켜서 오랫동안 데리고 있겠다는 감독의 의중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 싶네요. 감독 역시 이러한 뜻을 밝혔습니다. 아직은 체력적 부담도 있고 프리미어리그에 적응하기가 쉬운 일이 아니니 차분히 경기 감각을 익혀야 할 필요가 있다면서도 외국인 선수로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며 성공적인 리그 적응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베르캄프나 앙리 같은 선수들을 언급하며 이동국 선수 역시 곧 그들처럼 리그에 적응하며 활약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잠깐 쓰고 버릴만한 선수가 아니라는 뜻이겠죠? 차근차근 리그에 적응시켜서 오랫동안 데리고 있겠다는 감독의 의중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 싶네요. 감독 역시 이러한 뜻을 밝혔습니다. 아직은 체력적 부담도 있고 프리미어리그에 적응하기가 쉬운 일이 아니니 차분히 경기 감각을 익혀야 할 필요가 있다면서도 외국인 선수로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며 성공적인 리그 적응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베르캄프나 앙리 같은 선수들을 언급하며 이동국 선수 역시 곧 그들처럼 리그에 적응하며 활약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동국이 프리미어리그에 적응하는데에는 약간의 시간이 더 필요할 것이라 생각한다. 이곳은 그가 지금까지 경험했던 곳과는 또다른 곳이다.
그는 아직 90분 풀타임조차 경험하지 못했다. 나는 차분히 시간을 두고 그를 지켜볼 것이다. 이동국은 분명 능력있는 선수이며 좋은 움직임을 가졌지만 지금의 그에게는 분명 자신을 다스릴 시간이 필요하다.
게다가 그는 잠재력을 갖고 있는 선수다. 그렇지만 그것은 하룻밤 사이에 자신의 것이 되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베르캄프와 앙리가 처음 프리미어리그에 왔을 때에도 그러했다. 이동국 역시 그들처럼 곧 프리미어리그에 적응해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