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셰인의 수술 소식이 실린 선더랜드 공식 홈페이지 선더랜드의 수비수 폴 맥셰인 무릎 수술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선더랜드는 한국시각으로 지난 21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발표하며 시즌 개막에 맞춰 선수가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맥셰인은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자신의 휴가 중에 슬개골이 파열되는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자세한 부상 경위까지는 전해지지 않았지만, 어쨌든 선더랜드에게는 맥셰인의 이번 부상이 크나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
이에 선더랜드의 팀 닥터인 글랜 라에는 "아주 심각한 복합 골절이다. 하지만, 선수의 빠른 복귀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라며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으며 현재에는 그가 모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라에는 "현재로서는 그가 시즌 개막전에 출전할 수 있을런지에 대해서도 불투명한 입장이다"라며 조금 더 시간을 갖고 선수의 회복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선더랜드는 한국시각으로 오는 8월 16일 자신들의 홈 구장인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지난 시즌 리그 4위 리버풀과의 시즌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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