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 모예스 감독 "앤드류 존슨은 Not For Sale!"
2008/06/2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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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에버턴
웨스트햄, 위건, 맨체스터 시티 등의 클럽이 존슨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6일에는 로이 킨 감독이 이끄는 선더랜드가 선수의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지난 2002년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뛰던 앤드류 존슨을 현재의 에버튼으로 데려온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이러한 여러 팀들의 노력이 결국 헛수고가 될 것이라며 존슨은 올여름 이적 대상이 아니라고 못을 박았다.
그는 에버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앤드류 존슨은 이적불가 대상이다. 그는 우리팀에 있어 아주 중요한 선수다"라고 결코 존슨을 내보낼 뜻이 없음을 밝힌 뒤 "프리 시즌 중의 팀 훈련에서도 존슨의 얼굴을 볼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여 선수가 팀에 계속 남아주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 시즌 리그에서 모두 10골을 기록한 올해 27세의 공격수 앤드류 존슨은 현재 런던에서 가족들과 함께 머물며 휴가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