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가 1,9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CSKA 모스크바와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 조의 이적에 합의했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올해 21세의 미래가 촉망 받는 공격수는 지난 3주 동안 끊임없이 맨체스터 시티와 연결되며 프리미어리그 축구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나 맨시티의 탁신 구단주가 조에 대해 상당한 애착을 보였다고.
이런 상황에서, 만약 조가 맨시티에 입성한다면 그는 지난 2002년 니콜라스 아넬카가 파리 생 제르망을 떠나오며 기록했던 1,300만 파운드의 기록을 뛰어넘게 된다.
하지만, 이런 조에 대해 맨시티는 수심이 가득하다. 선수의 소유권이 갈기갈기 찢어져 여러군데에 나눠져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프리미어리그 역시 이러한 방식의 선수 소유권을 인정하지 않고 있어 맨체스터 시티로서는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 상당한 고심을 해야만 할 것으로 보인다.
조는 지난 날 자신의 맨체스터 시티 이적설에 대해 "그 누가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뛰고 싶지 않겠는가?"라며 탁신 구단주의 맨시티를 EPL에서 상위 6위권 안에 드는 팀으로 평가한 바 있다.
러시아 리그에서 77경기에 출전해 44골을 터트린 조에 대해 맨시티가 이렇듯 복잡한 문제에도 불구하고 한껏 몸이 달아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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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조가 오는군요.. 좋은 공격수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토트넘도 그렇고 맨시티도 그렇고.. 내년 시즌은 4강 구도가 재미있어지겠는데요? ㅋㄷㅋㄷ 아.. 빨리 개막했으면..ㅠ,.ㅠ
2008/06/28 10:00빅4도 영입을 해야할텐데, 어째 소식이 없네요. ㅠ_-
2008/06/28 12:21유럽무대에서는 결정력이 약간 아쉬워보이던데 잘 적응할지 모르겠네요ㅎㅎ
2008/06/28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