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승격이 확정된 헐 시티가 현재 첼시의 2군에서 활약 중인 영국 19세 이하 대표팀 주전 수비수 라이언 버트랜드를 노리고 있다고 <뉴스 오브 더 월드>가 지난 29일(한국시각) 보도했다.
지난 시즌 2부 리그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브리스톨 시티를 꺾고 무려 104년만에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헐 시티는 올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대대적인 전력보강에 나서고 있다.
<뉴스 오브 더 월드>에 의하면 헐 시티의 필 브라운 감독은 첼시의 왼쪽 풀백 라이언 버트랜드를 200만 파운드, 우리나라 돈으로 약 41억 원에 영입할 계획이라고.
지난 시즌 2부 리그 올드햄 애슬래틱과 노르위치 시티 등에서 임대생활을 하며 영국 19세 이하 국가대표팀에서도 뛰고 있는 버트랜드는, 그러나 자신과 같은 자리에 애쉴리 콜과 웨인 브릿지 같은 선수들이 버티고 있어 경기 출전이 힘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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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헐시티가 104년만에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거군요 -0-!!
2008/06/30 15:421세기를 걸쳐 승격하다니 대단합니다 -_-;;
기를 쓰고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잔류하려고 할텐데, 솔직히 불안한 것이 사실입니다. 지금의 전력만으로는 도무지 살아남을 수가 없을 것 같은데, 의외로 전력보강에 소극적이어서 말이죠...
2008/06/30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