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건 애슬래틱이 2부 리그로 강등된 버밍엄 시티로부터 미드필더 다니엘 데 리더를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버밍엄 시티의 2부 리그 강등으로 인해 한국시각으로 1일 구단과의 계약이 해지된 데 리더는, 이후 곧바로 위건 애슬래틱과 3년 계약을 맺으며 또 다시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게 되었다.
데 리더는 위건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감독이 나를 원한다고 할 때에는 무척이나 기쁜 것이 사실이다. 특히나 그것이 위건 같은 빅클럽이라면 말이다"라는 말로 이번 입단에 대한 기쁨을 표시했다.
스티브 브루스 감독이 이끄는 위건 애슬래틱의 올여름 첫 번째 선수영입인 데 리더는 지난 시즌 버밍엄 시티에서 모두 12경기에 출전하였으며 한때는 네덜란드 21세 이하 국가대표팀에도 뽑힐 만큼 그 능력을 인정 받아 왔다.
데 리더는 위건과 버밍엄 시티 이전에 각각 아약스와 셀타 비고 등의 클럽에서 활약한 전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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