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의 안드레아스 이삭손 골키퍼가 프리미어리그를 떠나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PSV 아인트호벤에 입단했다.
조국은 스웨덴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지난 유로 2008에도 출전했던 이삭손은, 그러나 소속팀인 맨체스터 시티에서는 영국 국가대표팀 골키퍼인 조 하트에 밀려 벤치를 지켜왔었다.
올해 26세인 안드레아스 이삭손은 지난 시즌에 고작 6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으며, 최근 아인트호벤이 팀의 주전 골키퍼인 고메스를 토트넘으로 보냄에 따라 이번 이적을 이루게 되었다.
이삭손은 지난 시즌 리그 우승팀인 아인트호벤과 4년 계약을 체결했지만 구단과의 협의에 따라 이적료 등의 세부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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