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톤 빌라 공식 홈페이지에 실린 데이비스의 소식 아스톤 빌라가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이하 WBA)에서 임대 형식으로 데려왔던 수비수 커티스 데이비스를 완전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올해 23세의 나이로 지난해 WBA를 떠나 아스톤 빌라로 임대된 데이비스는 결국 1년 만에 빌라 파크서 자리를 잡고 완전이적을 하게 되었다. 빌라와는 4년 계약을 맺었다고.
지난 2005년 영국 프로축구 2부 리그 챔피언십 소속의 루튼 타운을 떠나 WBA에 입단했던 데이비스의 당시 몸값은 300만 파운드, 우리나라 돈으로 62억이었으나 아스톤 빌라는 선수의 이적료를 외부에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일부 언론이 전한 바에 의하면 선수의 몸값은 대략 500만 파운드(100억 원) 정도가 될 것이라고.
이에 대해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인터뷰를 가진 데이비스는 "다들 내가 그라운드 복귀를 위해 절치부심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결국 모든 것은 감독에게 달렸렸지만, 어쨌든 나는 나의 미래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면서 부상에서의 빠른 복귀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는 "얼마나 많은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느냐는 것이 중요하다. 팬들과 구단에 나의 존재 이유를 다시 한 번 각인시키고 싶다"라며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과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현재 데이비스는 지난 3월 리그 경기 중에 당한 부상의 회복을 위해 재활을 실시 중이지만 아스톤 빌라는 선수가 다음 시즌 개막에 맞춰 그라운드에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고 있다.
TRACKBACK :: http://www.epl-inside.net/trackback/1581
댓글을 달아 주세요